정기강좌


마감2019년 10월 기독인문학 아카데미 전체 강좌 안내


기독인문학아카데미 2019년 10월 강좌]


천문: 하늘의 문학, 그리스도인의 눈으로 하늘 읽기

강좌 1: 가을밤의 별과 우주 이야기

* 담당: 최승언 교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미네소타대학교 천문학 박사)

* 일정: 2019년 10월 21일 ~ 11월 25일 매주 월요일 오후 7:00 ~ 9:00

                          (11월 11일 하루 휴강)

* 강의 소개:

  천문학은 하늘에서 일어나는 천체들의 움직임에 대한 해석이다. 천체들의 움직임을 자연과학적으로 해석하면 현대의 천문학, 천체물리학으로 발전하고, 이러한 움직임을 인간의 길흉화복과 연결하여 발전된 것이 점성술이다. 본 강좌에서는 먼저 자연과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하늘에서의 천체의 움직임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러한 움직임이 인간의 사회생활과 어떠한 관련이 있었는가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 강의 목차:

1주: 해와 달의 움직임

  / 질문들: 해는 왜 볼 수 없을 정도로 밝은가? 해가 뜨고 지는 위치는 왜 날마다 다른가? 달이 왜 크게 보이기도 하고, 작게 보이기도 하는가? 어떤 보름달은 왜 높이 뜨고, 어떤 보름달은 낮게 뜨나?

2주: 행성의 움직임

  / 질문들: 밤하늘에서 행성과 별들은 어떻게 구별하나? 행성의 움직임은 별과는 어떻게 다른가? 계절마다 보이는 별자리가 다르다는데 정말 그런가?

3주: 예수님이 탄생했을 때 나타났던 별은 어떤 별인가?

4주: 블랙홀 이야기

  / 질문들: 블랙홀은 어떤 천체인가? 우리 은하에도 블랙홀이 있나? 어디에 있는가? 인간이 처음으로 보았다는 블랙홀은 무엇인가? 이러한 블랙홀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

5주: 인간과 우주

  / 질문들: 인간은 태고로부터 지금까지 우주를 어떻게 이해해 오고 있었나? 지금은 우리의 우주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 초팽창우주는? 가속우주는? 암흑물질은? 암흑에너지는? 우리 인간과 우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이 성전을 허물라 내가 이 성전을 다시 세우리라

예언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어떻게 보았는가?

강좌 2: 예언서가 바라본 성전

* 담당: 성기문 박사 (현대목회와사역연구소 소장, 백석대학교 구약학 박사: 레위기와 구약제의 전공)

* 일정: 2019년 10월 15일 ~ 11월 12일 매주 화요일 오후 7:00 ~ 9:00

* 강의 소개:

  구약 예언서는 보통 사회적 불의에 대한 고발과 이스라엘 종교의 중심이었던 제물, 제사장, 성전에 대한 비판으로 이해된다. 그동안 사회적 불의에 대한 고발이나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와 종말에 대한 예언의 책으로 많이 이해되었지만, 정작 예언자들이 허물고 다시 짓고자 했던 성전에 대한 이해는 많지 않았다. 그러한 점에서 레위기와 구약 제의전문가로부터 새롭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예언서가 바라보는 성전관은 어떠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성전을 허물 것이냐 새로 지을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강의 목차:

1주: 성전에 대한 맹렬한 비판과 멸망의 예언(이사야, 예레미야서와 소선지서들)

2주: 새로운 성전의 변화에 대한 환상(이사야서)

3주: 새로운 성전에 대한 환상(에스겔서)

4주: 성전 재건의 예언(학개-스가랴서)

5주: 제사제도 개혁의 예언(말라기서)

 

 

여성의 눈으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시즌 4

강좌 3: 여성의 눈으로 읽는 성경 4

* 담당: 강호숙 박사 (비블로스연구소 연구원, 기독인문학연구원 연구위원, 총신대학교 실천신학 박사)

* 일정: 2019년 10월 15일 ~ 11월 12일 매주 화요일 오후 2:00 ~ 3:30

* 강의 소개:

  여성의 주체적인 성경읽기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성경적 페미니즘의 질문은 곧 인간됨의 문제로서, 여성이 갖고 있는 직감적이고 위로와 사랑의 역동적인 교회문화로 전환하는 일이요, 정의와 거룩, 그리고 평화와 연합이라는 특징을 지닌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경적 페미니즘을 통해 여성의 정체성과 여성의 하나님, 더 나아가 성경적 페미니즘의 질문과 도전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예수를 만난 사마리아 여인,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 마르다와 마리아, 가나안 여인이 들려주는 믿음과 예수의 여성관을 살핀 후에, 한국교회 특히 보수교단에서 여성의 역할을 규정짓게 한 바울의 여성관련 본문을 문법적, 사회문화적 배경 속에서 해석함으로써 한국교회 안에서 여성의 정체성과 역할을 새롭게 모색하며, 성 평등 문화와 남녀 파트너십을 위한 과제를 모색해보고자 한다.

* 강의 목차:

1주: 성경적 페미니즘/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요 4 : 1-42)

2주: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이 만난 예수(요 8 : 1-11)

3주: 마르다와 마리아를 통해 본 교회여성의 역할(눅 10 : 38-42)

4주: 한계에 도전한 가나안 여인의 믿음(마 15:21-28)

5주: 바울의 여성관련 본문에 대한 해석(고전 11:2-16, 14:26-40, 딤전 2:11-15, 갈 3: 28)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강좌: 간디와의 대화

강좌 4: 마하트마 간디의 삶과 영성

* 담당: 김진 박사 (예수나무 공동체 대표, 프랑크푸르트 대학교 종교신학 박사)

* 일정: 2019년 10월 17일 ~ 11월 14일, 매주 목요일 오후 7:00 ~ 9:00

* 강의 소개:

  ‘간디’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어도, 간디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오늘날 간디의 삶은 인류에게 하나의 큰 메시지를 전해준다. 즉, 간디의 삶과 사상과 생명평화운동은 세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동력을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삶과 사상, 그리고 실천적 삶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 강좌를 통해 사상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기반으로 그의 영성적 삶을 구성하고 있는 신, 종교와 진리이해를 살펴볼 것이다. 또한 구체적으로 예수에 대한 그의 믿음과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들어 보고자 한다. 그는 철저하게 현실에 발을 딛고 산 구루(Guru)였다. 이런 측면에서 그가 강조한 노동, 밥, 섹스 등 ‘몸의 영성’에 대한 그의 주장을 깊이 있게 고찰하고자 한다. 또한 왜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물레 돌리는 간디를 애플(Apple)의 광고 모델로 선정했는지를 살펴보면서, “현대문명의 조명탄”으로 간디의 현대적 의미를 추적해 보고자 한다.

* 강의 목차:

1강: “나의 삶이 곧 메시지다!” - 간디 삶에 대한 총체적 이해

2강: “종교, 신의 실현이 목적이다!” -간디의 영성

3강: “예수는 남고 기독교는 떠나라!” - 간디가 믿은 그리스도와 기독교에 비판

4강: “밥은 잘 먹고, 섹스는 조심하라! - 간디의 몸의 영성

5강: “간디는 현대문명의 조명탄이다!” - 간디의 현대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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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 신청: 다음 카페 <기독인문학연구원>(http://cafe.daum.net/ioch)의 2019년 10월 강좌 메뉴에서 강의내용 확인, 수강신청서 제출(복수 선택하는 경우 각 강좌마다 수강료 10% 할인)

* 수강 신청서 보내기: https://forms.gle/5huRTN1MyfU2msq29

* 수강료: 일반 9만원, 학생-구직자 6만원

* 수강료 납부: 국민은행 779302-00-004933 (예금주: 최옥경) 

* 강의 장소: 기독인문학연구원 방배동 강의실

  (서초구 방배동 방배천로 4안길 49, 승원빌딩 202호) 

* 후원자 혜택: 기독교공동모금기관 미션펀드의 '기독인문학붐업 프로젝트'(https://go.missionfund.org/ioch) 후원하기, 후원자에게 다양한 수강혜택 제공

* 문의: 사무실 02-6925-1526, 간사 010-4501-1365 

 

기독인문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