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강좌


마감2016여름] 여성의 눈으로 읽는 성경_강호숙

여성의 눈으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강좌 3: [여성 신학]

여성의 눈으로 읽는 성경

* 담당: 강호숙 박사 (전 총신대학교 강사, 총신대학교 실천신학 박사)

* 일정: 2016년 7월 12일 ~ 8월 16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30~12:00

* 강의 목차:

1주 : 아담과 하와(하나님은 중매자: “돕는 배필”의 의미)

2주 : 아브라함과 사라(언약의 주체, 부부 속사정에 개입하시는 하나님)

3주 : 사라와 하갈(임신을 둘러싼 여주인과 여종의 쟁탈전, 찾아오시는 하나님)

4주 : 이삭과 리브가(수동적인 남자와 적극적인 여자의 만남)

5주 : 야곱과 레아(남편의 사랑을 갈망했던 애처로운 여인)

6주 : 야곱과 라헬(남편의 사랑과 독차지했으나 불운했던 여인)


* 강의 일정과 내용 확인: #기독인문학연구원 (http://cafe.daum.net/ioch)의 2016년 여름강좌 메뉴 방문

* 수강신청서: http://goo.gl/forms/8OTBlzHubO9e1Fdz2

* 수강료: 일반 9만원 / 학생·구직자 6만원

* 수강료 납부: 국민은행 779302-00-004933 (예금주: 최옥경)

/ 수강료 입금시 ‘수강신청자 이름과 강좌번호’를 표기 바랍니다. * 예: 홍길동강좌1

* 강의 장소: <기독인문학연구원> 역삼동 강의실

* 문의: 사무실 02-6925-1526, 간사 010-4501-1365



기독인문학아카데미 2016년 여름강좌

 

 

 

 

 

여름 밤하늘의 별처럼

지성과 영성이 빛나는 기독인문학아카데미!

 

강호숙 박사님이 진행하시는

[여성의 눈으로 읽는 성경] 강좌가 6월 28일(화) 오후 3시에 개강합니다.

 

성경을 여성의 눈으로 읽고, 성경 속의 여성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면 하나님의 뜻을 더욱 깊게 헤아릴 수 있습니다.

 

강 박사님의 강좌 소개문을 전달해 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식은 '성경을 누가, 어떻게 읽느냐?'이다. 남성이 읽느냐, 여성이 읽느냐에 따라 성경의 하나님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같은 남성이나 여성이라도 하나의 관점이나 렌즈를 통해 성경을 읽는 방식과 인간관계와 삶 가운데 던져지는 신앙에 대한 다양한 물음에 관심을 갖는 관점의 성경읽기도 있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보수교단의 남성 문자주의자들은 성경을 읽을 때, 구속적 관점에서 결과만 보고 해석하여 이를 정형화시켜왔다. 하지만 구속이 인간 삶의 과정 속에 있음을 보지 못한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은 연실 강조하면서도, 이들의 아내 사라, 하갈, 리브가, 레아와 라헬과의 관계에서 개입하시며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을 쉽게 놓치고 만다.

또한, 인간관계의 갈등과 애환, 억압과 소외의 실존적 삶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임재와 놀라운 은혜를 간파하지 못하게 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만 보게 되면, 사라와 하갈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을 볼 수 없으며, 인간 삶의 다층적이며 신비한 깊이도 알 수 없으며, 결과적으론 인간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성과적이며 피상적이 되기 쉽다.

지금까지 남성의 눈으로, 강자의 눈으로 성경을 읽어왔기에, 여성과 약자들은 늘 남성의 하나님으로 억압당하고 차별당해 왔다. 여성의 하나님은 낮은 자의 하나님, 죄인과 여성의 친구이셨던 하나님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의 말씀과 인간적 삶을 깊이 묵상하며 실천하는 신앙이 오늘 이 시대에 절실하다.

'돕는 배필'의 의미가 무엇인지,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한 몸'이 되는 게 무엇인지, 천한 여인 하갈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은 어떠한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13년 동안 침묵하신 의미'는 무엇인지 등을 살펴야 우리의 신앙이 실존적 삶과 연결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할 때, 비로소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삶의 예배자가 될 수 있으며, 인간, 특히 약자와 여성을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의 신비한 은혜와 깊은 지혜도 알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여성의 눈으로 성경 읽기는 여성을 만드신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을 찾는 시간이요,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이요, 평범한 일상을 하나님과의 동행에로 되돌리는 시간이요,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복음적 삶을 실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여성의 눈으로 성경 읽기는 하나님의 딸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며,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능력 있고 당당한 여성으로 회복시키리라 확신한다.”

 

여러분을 은혜와 기쁨의 자리에 초대합니다.

<기독인문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