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문학연구원은 기독인문학의 대중화를 통해
한국 사회와 교회의 인문학적 교양의 함양과 지성적 성숙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4번의 정기강좌를 진행합니다.
인문학과 인근 학문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들의 강의를 개발하고 강좌를 개설합니다.
대체로 월 1회 개최되는 특별강연은 연구자들의 연구와 사유의 결과를 발표하는 장이며,
사회 이슈들에 대해 그리스도인으로서 문제를 진단하고 답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독서세미나는 매달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토론하며,
또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전문적 식견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인문정신을 교류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비정기적으로 연구위원들의 신간 서적을 소개하고 저자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기독인문학연구원은 소외된 지역과 계층을 찾아가서 진행하는 인문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연구원 설립 이후에 지속적으로 매달 교도소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여러 교회들과 함께 개교회에서 인문학 강의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우들이 기독교인문학과 문화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필요를 느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각 지역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더 많은 교회들과 협력하여 인문학의 장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예술목회연구원과 트리니티교회가 주관하는 ‘후마니타스 가나안 교회’가 매달 둘째 주 주일에 모입니다.
기독인문학연구원이 협력하여 예배후에 인문학 강좌를 진행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단체와 기관들과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기독인문학연구원이 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섬기겠습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평강과 평화를 빕니다.
기독인문학연구원은 기독인문학의 대중화를 통해
한국 사회와 교회의 인문학적 교양의 함양과 지성적 성숙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4번의 정기강좌를 진행합니다.
인문학과 인근 학문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들의 강의를 개발하고 강좌를 개설합니다.
대체로 월 1회 개최되는 특별강연은 연구자들의 연구와 사유의 결과를 발표하는 장이며,
사회 이슈들에 대해 그리스도인으로서 문제를 진단하고 답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독서세미나는 매달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토론하며,
또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전문적 식견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인문정신을 교류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비정기적으로 연구위원들의 신간 서적을 소개하고 저자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기독인문학연구원은 소외된 지역과 계층을 찾아가서 진행하는 인문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연구원 설립 이후에 지속적으로 매달 교도소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여러 교회들과 함께 개교회에서 인문학 강의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우들이 기독교인문학과 문화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필요를 느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각 지역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더 많은 교회들과 협력하여 인문학의 장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예술목회연구원과 트리니티교회가 주관하는 ‘후마니타스 가나안 교회’가 매달 둘째 주 주일에 모입니다.
기독인문학연구원이 협력하여 예배후에 인문학 강좌를 진행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단체와 기관들과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기독인문학연구원이 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섬기겠습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평강과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