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박성철 교수의 기독교 사상사 콜로퀴움, 시즌 3: 경건주의와 F.D.E.슐라이어마허의 신학



기독교 사상사 콜로퀴움

시즌 3: 경건주의와 F. D. E. 슐라이어마허의 신학


기독교의 가르침은 명료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기독교 사상은 지난 2,000여년의 시간 동안 각각의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갔던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에 대해 치열하게 사유하고 투쟁한 결과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신앙고백들은 이러한 과정들을 거쳐 형성된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보수적이며 근본주의적인 신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국의 개신교회는 복음의 내용을 단순화함으로써 오히려 복음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기독교 사상사 콜로퀴움은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노력의 과정입니다.

기독교 사상사 콜로퀴움 시즌 1~2에서 우리는 초기 교부들의 사상으로부터 칼케돈 신경을 통해 기독교의 초기 신조가 정립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시즌 3에서는 중세와 종교개혁의 신학을 연대기적으로 살펴보고 근대신학의 문을 연 경건주의와 F. D. E. 슐라이어마허(Schleiermacher)의 신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려고 합니다. 시즌 3는 한국교회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는 현대신학의 흐름을 촘촘하게 살펴보기 위한 첫 걸음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사상사의 세 번째 시즌은 ‘경건주의와 F. D. E. 슐라이어마허의 신학’입니다.


2021년 7월 1일 목요일 오후 7:30에 시작합니다. 



* 담당
박성철 교수(정치신학연구소 교회와사회 소장, 독일 본 대학교 정치신학 박사)


* 강의 소개
서구에서 근대신학은 F. D. E. 슐라이어마허의 신학에 시작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슐라이어마허의 신학은 그 연구 분야가 다양하고 깊이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기에 쉽게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강의(시즌 3)에서는 먼저 중세의 스콜라철학과 종교개혁 그리고 정통주의의 흐름을 연대기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근대신학와 중세신학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려 합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신학적 단절만을 강조했던 종교개혁의 신학과 근대신학을 경건주의와 슐라이어마허의 신학을 체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보다 분명하게 드러낼 것입니다. 기독교 사상사 콜로퀴움 세 번째 시즌는 현대 기독교 사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 딛는데 든든한 학문적 기반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 일정
2021년 7월 1일 ~ 7월 30일 매주 목요일 오후 7:30 ~ 9:30
*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  


* 강의 목차
1강 아우구스티누스 이전의 라틴 신학 개관
2강 초기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
3강 아우구스티누스와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4강 아우구스티누스와 고트족의 침입
5강 칼케돈 공의회



* 수강료: 일반 9 만원, 대학생-대학원생 6 만원

* 문의: 사무실 02-6925-1526, 간사 010-4501-1365  

* 후원자 혜택: 기독교공동모금기관 미션펀드의 ‘기독인문학붐업 프로젝트’(https://go.missionfund.org/ioch) 후원하기, 후원자에게 다양한 수강혜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