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 - 다독톡톡 : 9월 주제
평등한 동행: 교회 속 여성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시즌3: 『이런 악한 일을 내게 하지 말라』 읽기
[온라인(ZOOM) 강의]
* 리더: 박유미 교수(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소장, 기독교반성폭력센터 공동대표)
이화여대 학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일반대학원 석사 및 박사(구약학 전공)
총신대신대원 시간강사 및 안양대 겸임교수 역임
주요 저서: 『이스라엘의 어머니 드보라』, 『내러티브로 읽는 사사기』, 『오늘 다시 만나는 구약 여성』, 공저: 『샬롬 페미니즘』, 『성폭력, 성경, 한국교회』, 『이런 악한 일을 내게 하지 말라』,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 『성서, 생태 위기에 답하다』, 『현대사회와 그리스도의 경제윤리』, 『가족제도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서』 등
* 일정:
2026년 9월 28일 ~ 10월 26일(월요일) 오전 11:00~13:00
(4주간 On-Offline 병행, 10월 5일 휴강)
* 함께 읽을 책:
박유미 외 공저, 『이런 악한 일을 내게 하지 말라』(동연, 2022)
* 일정과 주제:
<9월 28일>
1. 성폭행, 개인의 문제인가, 사회적 문제인가?
2. 피해자의 관점에서 읽는 디나의 성폭력 이야기
<10월 12일>
3. 선녀와 나무꾼, 사사기 21장
4. 미갈의 삶을 통해 보는 권력과 저항
<10월 19일>
5. 다말과 권력형 성폭력(삼하 13장)
6. 신명기 역사가의 여성 혐오주의
<10월 26일>
7. 에스겔 16장의 폭력 남편 야웨
8. 성폭력의 피해자, 유딧
*책소개
여러 종교의 경전들이 종교적 진리를 담는 그릇의 시대적 한계가 있어 자칫 가부장제를 옹호하는 듯한 내용을 함유하고 있었음이 사실이다. 기독교를 비롯한 소위 아브라함 종교의 공통 경전인 구약성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현대에서도 구약성서의 어떤 구절을 마치 가부장제나 젠더적 차별의 근거로 삼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구약학회는 구약성서 텍스트의 배경이 지닌 시대적 한계를 넘어 그 진리의 메시지를 바로 이해하려는 시도이자 현 시대와의 접목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로 “구약선집”을 기획하였다. 그 첫 번째 기획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동안 당연시했던 가부장제의 낡은 틀이 깨지면서 미투 운동을 비롯한 젠더 갈등이 표출되는 시대에, 구약학자 중에서 여성신학자들이 모여 학문적인 연구에 기초하여 성폭력과 권력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 여성신학자들은 오랜 기간 성경에서 여성 비하 본문들을 읽고 이를 여성해방의 차원에서 연구하고 분석하여 왔다. 그러면서 인류 전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해야 한다는 시대정신으로 여성 억압과 폭력의 본문들을 기존 현상이나 권력의 정당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요청하는 거울과도 같은 소중한 본문들로 인식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 『이런 악한 일을 내게 하지 말라』는 여성의 시각에서, 한국 여성의 시각에서, 여성 구약학자의 시각에서 구약성서 안에 수록된 성폭력 현장으로 들어가게 하는 마중물이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시각에서, 남성의 힘에 짓눌리고 짓밟혀버린 여성의 상황을 헤아리게 한다. 그만큼 남자와 남성 그리고 가부장 문화에 익숙해진 독자들로 하여금 유린당한 여성이라는 존재를 인격으로 마주 서게 한다. 한국구약학회 구약신학선집 1호로 출판되면서 성폭력의 학문적 논의를 시작하는 이 책은 더 성숙한 사회와 교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1471904>
* 수강자는 온라인 강의 기간 및 종강 후 1주일간 동영상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 후원자 혜택: 정기 후원자에게 수강료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 문의: 사무실 02-6925-1526, 간사 010-4501-1365

독서클럽 - 다독톡톡 : 9월 주제
평등한 동행: 교회 속 여성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시즌3: 『이런 악한 일을 내게 하지 말라』 읽기
[온라인(ZOOM) 강의]
* 리더: 박유미 교수(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소장, 기독교반성폭력센터 공동대표)
이화여대 학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일반대학원 석사 및 박사(구약학 전공)
총신대신대원 시간강사 및 안양대 겸임교수 역임
주요 저서: 『이스라엘의 어머니 드보라』, 『내러티브로 읽는 사사기』, 『오늘 다시 만나는 구약 여성』, 공저: 『샬롬 페미니즘』, 『성폭력, 성경, 한국교회』, 『이런 악한 일을 내게 하지 말라』,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 『성서, 생태 위기에 답하다』, 『현대사회와 그리스도의 경제윤리』, 『가족제도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서』 등
* 일정:
2026년 9월 28일 ~ 10월 26일(월요일) 오전 11:00~13:00
(4주간 On-Offline 병행, 10월 5일 휴강)
* 함께 읽을 책:
박유미 외 공저, 『이런 악한 일을 내게 하지 말라』(동연, 2022)
* 일정과 주제:
<9월 28일>
1. 성폭행, 개인의 문제인가, 사회적 문제인가?
2. 피해자의 관점에서 읽는 디나의 성폭력 이야기
<10월 12일>
3. 선녀와 나무꾼, 사사기 21장
4. 미갈의 삶을 통해 보는 권력과 저항
<10월 19일>
5. 다말과 권력형 성폭력(삼하 13장)
6. 신명기 역사가의 여성 혐오주의
<10월 26일>
7. 에스겔 16장의 폭력 남편 야웨
8. 성폭력의 피해자, 유딧
*책소개
여러 종교의 경전들이 종교적 진리를 담는 그릇의 시대적 한계가 있어 자칫 가부장제를 옹호하는 듯한 내용을 함유하고 있었음이 사실이다. 기독교를 비롯한 소위 아브라함 종교의 공통 경전인 구약성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현대에서도 구약성서의 어떤 구절을 마치 가부장제나 젠더적 차별의 근거로 삼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구약학회는 구약성서 텍스트의 배경이 지닌 시대적 한계를 넘어 그 진리의 메시지를 바로 이해하려는 시도이자 현 시대와의 접목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로 “구약선집”을 기획하였다. 그 첫 번째 기획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동안 당연시했던 가부장제의 낡은 틀이 깨지면서 미투 운동을 비롯한 젠더 갈등이 표출되는 시대에, 구약학자 중에서 여성신학자들이 모여 학문적인 연구에 기초하여 성폭력과 권력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 여성신학자들은 오랜 기간 성경에서 여성 비하 본문들을 읽고 이를 여성해방의 차원에서 연구하고 분석하여 왔다. 그러면서 인류 전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해야 한다는 시대정신으로 여성 억압과 폭력의 본문들을 기존 현상이나 권력의 정당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요청하는 거울과도 같은 소중한 본문들로 인식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 『이런 악한 일을 내게 하지 말라』는 여성의 시각에서, 한국 여성의 시각에서, 여성 구약학자의 시각에서 구약성서 안에 수록된 성폭력 현장으로 들어가게 하는 마중물이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시각에서, 남성의 힘에 짓눌리고 짓밟혀버린 여성의 상황을 헤아리게 한다. 그만큼 남자와 남성 그리고 가부장 문화에 익숙해진 독자들로 하여금 유린당한 여성이라는 존재를 인격으로 마주 서게 한다. 한국구약학회 구약신학선집 1호로 출판되면서 성폭력의 학문적 논의를 시작하는 이 책은 더 성숙한 사회와 교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1471904>
* 수강자는 온라인 강의 기간 및 종강 후 1주일간 동영상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 후원자 혜택: 정기 후원자에게 수강료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 문의: 사무실 02-6925-1526, 간사 010-4501-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