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저자초청 독서세미나] 김응교, 『질병과 슬픔 앞에서 손모아』, 4월 4일(월) 오후 7:00 시작


- 2022년 4월의 월요만나 : 저자초청 독서세미나 - 


김응교 『질병과 슬픔 앞에서 손모아』

아픔과 슬픔의 팬데믹 시대에 고난당하는 이들을 어루만지는 시인의 시 이야기




저자 & 강사 소개 

저자 및 강연자 : 

김응교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시인, 문학평론가


주요 저서
시집 《씨앗/통조림》,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세 권의 윤동주 이야기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 《나무가 있다-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서른세 번의 만남, 백석과 동주》를 냈고, 《곁으로-문학의 공간》, 《그늘-문학과 숨은 신》, 《시네마 에피파니》, 《일본적 마음》 등 저술. 

 


함께 읽을 책

이 달의 도서 : 『질병과 슬픔 앞에서 손모아』 (비아토르, 2021)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소망

아픈 세상을 어루만지고 슬픔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로하는 시인의 언어


매주 한 편씩 소개하는 시 또는 기도문과 묵상 글에 자연, 일상, 이웃, 공동체를 주제로 함께 연대하며 아픈 세상을 어루만지는 시인의 마음을 담았다. 사랑과 기원을 기록하기 시작한 이래 수없이 많은 시인과 작가들이 기도하는 마음을 글로 새기어 독자들의 심정을 대변하고 그들을 위로해 왔는데, 이 책은 고난당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슬픔과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기도문을 엄선하여 엮은 책이다.

2016년 ‘KBS 국제부 라디오’에서 시 낭독과 해설을 담은 방송을 북한으로 보내기 위해 매주 선정한 시들과, 2017년부터 월간 〈목회와 신학〉에 매달 연재한 세계 기도시를 묶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진 오늘의 상황에 맞추어 깁고 다듬고 보충하고 새로 써서 내용을 보충했다. 본디 기도란 “‘나’를 잘라내는 영적인 도끼질이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깨닫게 해 달라고 말씀을 듣는 시간이며, 그 힘으로 노력하며 살겠다며 다짐하고 고백하는 시간”이라고 했으니, 이 기도문들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아픈 이의 ‘곁으로’ 다가가게 된다면 독자의 마음에서 ‘위대한 기도문’으로 완성될 것이다.


출처 : 네이버 책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0578538)

 


일정 & 수강 안내

일 정 

2022년 4월 4일(월요일) 저녁 7:00~9:00


강의방식

온라인(zoom)강의 (*카카오톡 단톡방을 통해 줌 링크를 전달합니다.)


참가비

일반 참가자 1만원,  정회원 이상 무료


납부계좌

국민은행 437601-01-477910(기독인문학연구원) 


문    의

02-6925-1526, 010-4501-1365